베를린장벽이 무너진 20주년을 축하하는
프랑스 Royal de Luxe street theatre의 거인 꼭두각시 공연
바다속에 잠겨있던 거대 잠수부와 조카인 소녀의 만남
2009년 12월 13일 Guns 첫...!내한공연.. 햐아.. 역사적인 날이로세 ㅜㅜ
그치만... 애타게 기다릴땐 안오고.. ㅜㅜ
슬래쉬도 이지도 없이.. 액슬뿐인 건즈로.. 배나온 아저씨가 되어서야 오는군하. ㅜㅡ
티켓가격이 제법 비싸다.. -_-;;
2009년 10월 25일 arch enemy 내한공연!
게다가 라이브 앨범으로 발매 예정이라며..
[공연중 있는 힘껏 환호해 주시고 갑작스럽게 카메라가 다가가도 놀라지 마시길.]이라는 문구가...!!!!
안젤라님하의 특별요청으로 동반여성1인은 무료!라는데 ..
티켓사면 여성용 티켓이 별도로 따라오는 모양 -_-
당일날 근처서 기윳~거려 볼까 -_-
2010년 1월 18일 Green day 내한공연!
징하게 기다린 Green day까지.. 아.. 많고나 많아... ㅜㅜ
Knockin' on Heaven's Door
햐.. 그리운 모습. ㅜㅜ
오락가락왔다갔다 변덕스러운 날씨덕에 당췌 옷을 어찌 입을지.. 실패하기 쉽상 -_-
모니터 열기로 후끈한 공기와 따가운 햇살. 노곤하게 몰려오는 졸음.
반팔을 입을껄하는 후회감.
그러다가도 5시를 넘기며 급 어두워진 창밖 풍경은..
찬바람에 몸을 웅크릴 일이 몹시 성가져지며
약속도 다 뿌리치고 따끈한 침대로 뛰어 들고픈 변덕을 불러 일으킨다.
정말이지 추워서 더워서 비와서 맑아서 어두워서 환해서 건조해서 습해서..
순간순간의 작은 변화들에 예민하게 쏙들어맞는 그날의 음악을 고르는 일이 문제다.
음악 궁합이 잘 맞는 날은 뭔가 잘 맞는 구두를 신은것 처럼 깔끔하게 떨어지는 기분으로
퇴근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는 매우 욕구 불만이 되어 떨떠름한 퇴근길을 맞는게다. -_-
프랑스 밴드 Gojira의 두번째 앨범 [The Way of All Flesh].
후끈하고 답답한 한낮의 날씨에서 시작하여 어스름한 저녁까지도 쨍하게 맞춰준 녀석.
강하게 달린다기보다는 서늘하게 성큼성큼 걷는 연주가 긴장을 놓을수 없게 한다....(뒤..뒤돌아보지맛!!!! >_<)
오늘의 효자 앨범으로 선정합니다. 땅땅! -_-)/
Vacuity
The Art Of Dying
Fun can obviously change behaviour for the better.
1985년 발매된 싱글앨범곡이라는게 그저 감탄스러울 따름인.. 세련된곡.
말그대로 시대를 앞서갔던게얏!!!
이곳 한남 사옥은 5,6층 중앙에 광정이 있어서 역시나 기대했던대로 비오는날 운치가 있다.
옛날 비오는 날이면 너무나 좋았던 픽스 하늘유리 회의실이 그리워진다.
창문에 흐르는 빗물을 보고 있노라니 밥아저씨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듣고싶다.
그런데 이 곡의 M/V가 이렇게 괴이할줄이야.
엽기이긴 하지만 정말 함축적으로 와닿는 표현.
쵸크를 이용한 드로잉이 스크래치 기법과도 같은 느낌을 주는 스톱모션 영상.
곡은 당연하고 스토리의 짜임새도 일품이거니와 공간구성과 표현이 감탄스럽기 조차한 뮤비
날이 흐려서 덩달아 맘도 흐린날.
고음의 카랑카랑한 보컬과 속주로 달려대는 녀석들은 땡기지 않고,
거칠게 짖어대는 녀석들을 듣기엔 가볍고 싶다.
그렇다고 딱히 비가오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센치한 곡을 듣고싶지도 않다.
어떤곡을 들어야 눅눅해진 기분을 쨍하게 만들수 있을까 뒤적거리다가 찾은 꼭 알맞는 곡.
하루종일 replay 백만번!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적절한 이 보컬은 Avantasia에서도 만날수 있는 Tobias.
Edguy - Vain Glory Opera
May the gods be on my side
May they join my way to bring me victory
Seven at one stroke
My triumph and my pride
They will be history
But behind my enemy's eyes
A soul in disguise
Not only lies
We live to fight the hand of doom
We got the pride to strike a fool
Vain glory be my wicked guide
We live to fight the hand of doom
We got the pride to strike a fool
Vain glory be my wicked guide
What's hell without a paradise
What's the night without a day
We would think it's bright
What's a fall if we can't rise
What's a hero at a play
Without a fool to fight
But behind my enemy's eyes
A soul in disguise
Not only lies
We live to fight the hand of doom
We got the pride to strike a fool
Vain glory be my wicked guide
We live to fight the hand of doom
We got the pride to strike a fool
Vain glory be my wicked guide
But behind my enemy's eyes
A soul in disguise
Not only lies
We live to fight the hand of doom
We got the pride to strike a fool
Vain glory be my wicked guide
We live to fight the hand of doom
We got the pride to strike a fool
Vain glory be my wicked guide
왜 느닷없이 이곡이 생각났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오전내내 흥얼대고 있는 천년여왕 삽입곡 Angel Queen.
어릴때 명절날 특선만화로 방영한 천년여왕은 그야말로 충격적.
한번 봤을뿐인데 노래며, 맘아프고 애틋한 분위기까지 잊혀지지가 않았다.
당시 해피 앤딩이 아닌 애니는 처음이었던 탓인지
천년여왕과 에어리어88. 이 두 애니가 준 충격이란.
계보에 의하면
보존한 천년여왕의 영혼을 은하철도999 철이 엄마의 육신에 넣어 만든것이 메텔.
그래서 철이가 종종. 엄마품 같아~ 라고 하는..
믿거나말거나.
한남 Life 이틀째.
덩그러니 회사 건물만 있는 탓에 홍대사옥때에 비하면
사무실에 갇혀 지내게 되었지만
일단 출퇴근을 비롯해서 모든 교통편이 생활 범위 안에 들어간다는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게다가 통유리 건물이라 자리에서 보는 전망이 정말 끝내준다 ㅎㅎ
창밖으로 지나다니는 9000번 버스를 볼때마다 집에 가고픈 생각이 불쑥불쑥 ㅎㅎ
셋팅이 끝나고 적응기간이 지나고 나면
윗층의 하늘공원도 가봐야지.
에어컨이 어찌나 빵빵한지 오늘은 웬지 너무 하드코어한 곡들보다는
풋풋한 옛날 노래들만 찾아 듣게 된다.
건반과 기타 연주가 시작하자마자 초반 30초도 채 지나지 않아서 울먹일만큼 좋은곡.
3악장으로 구성되어있다는데 구분해가며 듣는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각 악장마다의 색깔이 뚜렷하다.
April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And world looks in the shade as it slowly comes away
Still falls the April rain
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
And you can't tell me quite why
As I look up to the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Baby once in a while I'll forget and I'll smile
But then the feeling comes again of an April without end
Of an April lonely as a girl
In the dark of my mind I can see all too fine
But there is nothing to be done when I just can't feel the sun
And the springtime's the season of the night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I don't know
더웠다 추웠다 맑았다 비오는 완전 오락가락한 날들.
쨍하니 덥지만 웬지 찌뿌둥하니삐걱대는게.. 내일은 비가 오려나보다. -_-
보컬이 굉장히 맘에드는 그룹.
더운날씨엔 적당히 베이스를 잡아주는 곡이 땡긴다.
이곡을 듣다보면 어딘가모르게.. 디스코트럭의 원더보이가 생각난다 -_-a
증강현실일까.. 단지 홀로그램을 체험하는 컨셉으로 만든 훼이크 영상일까.. -_-a
연휴내내 차끌고 회사-집-회사-집..오늘도 휴가를 내놓았지만 역시 출근.
찌뿌둥하게 앉아 있자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역시 일은 혼자 있을때가 훨씬 능률이 오른다. 자리가 너무 오픈된 탓인지 집중이 안되는 ㅡㅜ)
점심시간에 ncis나 봐줄샘으로 핼스를 갔는데
즐겨보는 super action 채널에서 영화 [거친녀석들]이 하더라.
어찌나 혼자또 키득대며 보았는지 뒤통수가 근질.. -_-;;
영화중반에 폭주족들에게 빼앗긴 오토바이를 되찾아오는 장면에서
반가운 기타음으로 시작하는 Bonjovi - wanted dead or alive가 BGM으로 깔리더라는.. ㅎㅎ
깜짝선물로 시작하는 즐거운 한 주! ㅎㅎ
(그나저나 이 MV도 정말 오랜만이다.. 상콤한 본조비와 리치 샘보라.. 햐~)
화창한 휴일.
텅빈 사무실에 홀로 출근해 음악을 들으며 끄적대는 기분이란
어처구니없게도.. 행복하다. -_-a
감미로운 도입부에 이어 중반부 이후의 아름다운 여성 보컬의 등장.
듀엣으로 휘몰아치듯 주고 받는 보컬이 매혹적이구나.. ㅜㅜ
매력적인 여성보컬이 너무나도! 예사롭지 않아 누군지 찾아보지 않을수 없었다.
오스트리아 밴드 Edenbridge의 보컬 Sabine Edelsbacher.
카랑카랑한 Krypteria와는 또 다른 부드럽고 아름다운 목소리. ㅜㅜ
그저 감탄스러울 따름.
아.. 정말 세상엔 좋은 아티스트들이 너무나 많구나.
누가 뭐라 할수 없는 최상의 답안을 제시하지 못함이 잘못일뿐이노라.
주말 내내 화창하고 뜨겁게 내리 쬐던 태양은 어디로 가고..
어제부터 주륵주륵 내리는 비와 거센 바람으로 .. 다시 겨울이 오는가 싶어지는 날의 연속.
덴마크 그룹 Carpark North의 2008년 앨범[Grateful] 수록곡
영상 벤치마킹중에 발견한 MV. 재미있는 컨셉의 깔끔한 영상.
Foo fighter의 The Pretender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한다.
처음 듣는 그룹이라 찾아봤더니 정보는 많지 않지만. 괜찮은 곡들이 꽤 눈에 띈다.
이젠 흔해빠져 진부하기조차한 스탑모션을 한번 꼬아 만든 기발한 발상에 박수를 보낸다.
제목도 a wolf loves pork. ㅎㅎㅎ pig가 아닌 pork!!! -_-)b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뮤직비디오 On Your Mark.
출근길에 올려다본 하늘이 정말 파랗고 예쁘다.
어느덧 활짝 핀 벚꽃을 만끽하며 걷는 출근길,
On your mark에서 천사의 작은 손을 잡아 소중히 하늘로 날려보내주는 장면을 떠올리며
나도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린다.
팀동료가 design trend research 중에 보내온 uvphactory사의 portfolio 중에 하나.
영상도 좋았지만.. 호옹~음악이 완전 마음에 든다!!
우연한 발견. 우연한 행운 ^^a
Angra <Rebirth> 앨범의 nova era.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곡.
봄기운에 노곤노곤해져 있을새도 없이 (칭구의 말을 빌리자면) 그냥 덥썩 손잡고 달려주신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하는일도 없이 피곤하고 졸립기만하다. 아흥.
퇴근길에 듣고싶어서 오전부터 하루종일 Temple Of Shadows앨범을 찾았는데 좀처럼 구하기가 힘들다.
하루종일 Angra? 그게 머야? 라는 대답을 듣다가.
목마름을 단번에 해소해준 아사히생 같이 반갑고 시원한 한마디.
"머야. 앙그라 정도는 다 있지. 당연히" 캬아~~!!!!!! 음악의 주인님으로 임명합니다. -_-
내일은 구할수 있으려나..
연주가 예술이라 알흠답기조차한.. Temple of Hate.
주말에 정말 간만에 뮤지컬을 관람했다.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봤었더라면 훨씬더 낭만적이었을법한 시즈널한 내용이라 아쉬움이 컸지만..
귀에 익숙한 곡만큼이나 유명한 뮤지컬. <Snowman> 오리지널팀 공연.
망설임끝에 지른 Oasis내한 공연. 일단 타이틀이 맘에든다. 황제의 귀환! ㅎㅎ
7시 퇴근해서 열심히 달리면... 제시간에 갈수 있으려나... -_-
Scorpions때 엄청나게 막히는 도로에서 발을 동동구르던 기억이 뇌리를 스치며... 슬쩍 걱정이 된다.
뛰놀만한 곡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연은 역시 스탠딩 -_-)/
ㅇ
개인적으로 남자는 역시 짧은머리!!! +_+
자꾸만 작아지려하고 움츠려들어 사라져버릴 것만 같은 나의 연약한 꿈을 위해
오늘은 행진곡을 틀어주고 싶다.
"You will be alright....Cause there's no-one like you in the universe"
Muse - Invincible
Follow through
Make your dreams come true
Don't give up the fight
You will be alright
Cause there's no-one like you in the universe
Don't be afraid
What your mind conceives
You should make a stand
Stand up for what you believe
And tonight
We can truly say
Together we're invincible
During the struggle
They will pull us down
But please, please
Lets use this chance
To turn things around
And tonight
We can truly say
Together we're invincible
Do it on your own
It makes no difference to me
What you leave behind
What you choose to be
And whatever they say
Your souls unbreakable
During the struggle
They will pull us down
But please, please
Lets use this chance
To turn things around
And tonight
We can truly say
Together we're invincible
Together we're invincible
During the struggle
They will pull us down
Please, please
Lets use this chance
To turn things around
And tonight
We can truly say
Together we're invincible
Together we're invincible


